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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원주대, 원주 문막반계산단에 산학융합캠퍼스 추진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릉원주대학교는 16일 원주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관계 기관과 업무협약을 했다.

강원 원주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 업무 협약식. [강릉원주대 제공]
강원 원주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 업무 협약식. [강릉원주대 제공]

반선섭 강릉원주대 총장은 이날 강원도청에서 최문순 강원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황규연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원주 산학융합지구 조성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강원도와 원주시는 행정·재정 지원을 하고, 한국산업단지공단은 부지 제공과 설계·건축 등을 맡는다.

강원테크노파크와 한국생산기술연구원은 공용 장비 지원과 기술 지도 등을 할 예정이다.

국비 등 330억원을 투입해 원주 문막반계산업단지에 추진하는 이 사업은 산업단지와 대학을 공간적으로 통합하고, 현장 중심의 산학 융합형 교육시스템을 도입하는 것이다.

강릉원주대는 2022년 1학기부터 원주 산학융합캠퍼스에 과학기술대학과 공과대학 등으로 구성된 3개 융합학과를 신설하고, 학생 164명을 이전할 방침이다.

dmz@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16 17:0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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