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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 남성 갱년기 증상 개선 소재 도입·상업화 추진

송고시간2019-09-16 10:01

(서울=연합뉴스) 전남생물산업진흥원천연자원연구센터 이학성 센터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가운데 왼쪽)과 내츄럴엔도텍 이용욱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가운데 오른쪽)가 '뜰보리수 건강기능식품 소재 기술이전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9.16. [내츄럴엔도텍 제공]

(서울=연합뉴스) 전남생물산업진흥원천연자원연구센터 이학성 센터장(앞줄 왼쪽에서 네 번째, 가운데 왼쪽)과 내츄럴엔도텍 이용욱 대표이사(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 가운데 오른쪽)가 '뜰보리수 건강기능식품 소재 기술이전 협약식'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9.09.16. [내츄럴엔도텍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잔디 기자 = 헬스케어 신소재 연구개발 기업 내츄럴엔도텍은 전남생물산업진흥원과 남성 갱년기 증상 개선 소재의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내츄럴엔도텍은 '뜰보리수 열매를 이용한 남성 갱년기 증후군 예방 및 치료와 면역 증강 효과를 갖는 조성물' 등 3건의 특허 보유 기술을 독점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전남천연자원연구센터는 앞서 세포 및 동물 실험을 통해 해당 소재의 생리활성을 연구해 기능성과 안전성을 검증했다. 현재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 인허가를 위한 인체적용시험 등 연구개발을 진행 중이다.

내츄럴엔도텍은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인체적용시험 결과와 이미 확보한 연구자료 등을 활용해 남성 갱년기 증상 개선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상업화에 나설 예정이다.

jand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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