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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양우 장관, 추석 장사씨름 대회 찾아 활성화 의견 수렴

송고시간2019-09-13 19:51

박양우 문체부 장관이 추석장사 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박양우 문체부 장관이 추석장사 대회에서 축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019 위더스제약 추석 장사 씨름대회' 현장을 찾아 전통 씨름 활성화와 관련한 의견을 들었다.

박양우 장관은 13일 추석 장사씨름 대회가 열린 전남 영암실내체육관을 방문해 박팔용 대한씨름협회 회장, 전동평 영암군수 등과 간담회를 열고 씨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박 장관은 또 개막식에서 축사와 시사를 한 뒤 금강장사(90kg 이하) 경기를 관전하고 선수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추석 장사씨름 대회 개막식에서 시사하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
추석 장사씨름 대회 개막식에서 시사하는 박양우 문체부 장관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이번 추석 대회에는 총 24개 팀의 선수 197명(남자부 152명, 여자부 45명)이 출전해 남자부 4체급(태백급, 금강급, 한라급, 백두급)과 여자부 3체급(매화급, 국화급, 무궁화급)에서 우승자를 가린다.

씨름은 2017년 국가무형문화재 제131호로 지정된 데 이어 작년에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됐다.

chil881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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