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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남 고속도 통행량 계속 늘어…오후 9시께 정체 풀릴 듯

송고시간2019-09-13 16:10

부산 방향 원활 경남 방향 정체
부산 방향 원활 경남 방향 정체

(부산=연합뉴스) 조정호 기자 = 추석인 13일 남해고속도로에서 부산 방향 차량이 시원하게 달리는 반면 창원 방향 차량은 서행하고 있다. 2019.9.13 ccho@yna.co.kr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민족 최대 명절 추석인 13일 경남과 울산지역 고속도로는 시간이 지날수록 통행량이 늘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0분 현재 남해고속도로 부산 방향 군북∼창원2터널 29㎞ 구간, 순천 방향 김해 터널∼북창원 11㎞ 구간, 통영대전고속도로 진주∼서진주 나들목 4㎞ 구간, 울산고속도로 울산 방향 언양 분기점∼사연교 7㎞ 등이 정체 현상을 보인다.

도로공사는 이날 하루 113만대 차량이 경남·부산·울산지역 고속도로를 지날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 이 지역을 벗어난 차량 수는 확인되지 않았다.

이날 오전 9시부터 교통량이 계속 늘고 있으며 오후 9시께 정체가 해소가 될 것으로 도로공사는 내다봤다.

도로공사 관계자는 "현재 경남과 울산지역 귀성 방향 정체가 심하다"며 "귀가 방향은 주말(토, 일요일)에 분산돼 이동할 것 같다"고 말했다.

imag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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