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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소식] 국악대학전·유수정 '춘향가' 外

(서울=연합뉴스) 박수윤 기자 = ▲ 사단법인 정가악회는 오는 18∼21일 중구 필동 서울남산국악당 크라운해태홀에서 젊은 예인을 발굴하는 '2019 국악대학전'을 연다.

예선을 거친 국악 전공 대학생들이 판소리, 산조, 가곡 3개 부문에서 겨룬다. 국악 명인 윤진철과 이태백, 윤문숙 등이 멘토로 나서 무대 완성도를 높인다.

이태백 멘토는 "예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시기를 지나고 있는 학생들이 평생 가지고 갈 음악적 동력을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정가악회 제공]
[정가악회 제공]

▲ 두산아트센터가 선정한 'DAC 아티스트' 소리꾼 이승희의 신작 '몽중인-나는 춘향이 아니라,'가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워크숍 형태로 두산아트센터 스페이스111에서 관객을 만난다.

'몽중인-나는 춘향이 아니라,'는 이승희의 '몽중인' 연작이다. 지난해 처음 선보인 '동초제 춘향가-몽중인'이 꿈을 통해 춘향의 내면을 이야기했다면, 이번 신작에서는 특별할 것 없고 부족함 많은 향단을 주인공으로 소환한다.

이번 워크숍은 공연의 일부 장면만 선보이며, 이후 개발과정을 거쳐 내년에 정식 공연으로 소개한다.

'DAC 아티스트'는 40세 이하 젊은 예술가를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7년부터 작·연출 부문에 김수정과 윤성호, 국악창작 부문에 이승희를 지원하고 있다. 앞서 이자람, 여신동, 김은성, 이경성, 양손프로젝트 등이 이 프로그램을 거쳤다.

소리꾼 이승희
소리꾼 이승희[두산아트센터 제공]

▲ 국립창극단 예술감독인 명창 유수정은 오는 21일 강남구 역삼동 아트홀가얏고을에서 춘향가를 선사한다.

판소리 명창들의 생생한 육성을 들려주는 아트홀가얏고을 기획공연 '명창의 숨소리' 일환이다. 77석 소극장에서 마이크 없이 오롯이 소리에 집중할 기회다. 반주는 조용수 명인이 맡는다.

[아트홀가얏고을 제공]
[아트홀가얏고을 제공]

▲ 경서도소리포럼은 오는 20일 은평구 불광동 서울혁신센터 청년허브다목적홀에서 '은평의 예인들을 만나다' 공연을 연다.

김문성 국악평론가가 은평 지역과 인연이 있는 전통 예인들의 계보를 설명하고, 소리꾼 박상옥·남혜숙·유명숙과 토크콘서트 등 진행한다. '운담풍경', '창부타령', '태평가' 등 다양한 소리를 듣는다.

[경서도소리포럼 제공]
[경서도소리포럼 제공]

cla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11 16:1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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