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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문화가 있는 날' 지원 대상에 2년 연속 선정

송고시간2019-09-13 11:25

(증평=연합뉴스) 박종국 기자 = 충북 증평군은 13일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지원 대상 지방자치단체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올해 증평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린 흥보 놀부 콘서트 모습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올해 증평군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의 하나로 열린 흥보 놀부 콘서트 모습 [증평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에 따라 내년 국비 지원액이 올해보다 2배로 늘어나 1억원을 확보하고 군비 1억원을 보태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이 한층 풍성하게 준비할 수 있게 됐다.

증평군은 '36.5℃ulture로 물들 人, 36.5도시 증평'이라는 사업 계획으로 문체부 문화가 있는 날 지원 사업 공모에 응해 뽑혔다.

증평군은 군립 도서관-김득신 문학관-보강천 미루나무숲 등 문화 거점 시설을 중심으로 14개의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대표적 프로그램은 ▲ 김득신 문학관 문학인 초청 강좌 ▲미루나무 숲 흥보 놀보 콘서트 ▲ 도서관 문화페스티벌 ▲어르신 문해 교육‧문화 탐방 ▲군 장병 문화 아카데미 등이다.

홍성열 증평군수는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마련, 주민들이 문화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p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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