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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귀성길 막아선 전산장애…동서울터미널 발권기 '먹통' 혼란

추석 연휴를 하루 앞둔 11일 서울 광진구 동서울종합터미널에서 발권기 전산 오류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동서울터미널 등에 따르면 이날 정오께부터 예매용 모바일 애플리케이션과 현장 발권기가 연동되지 않는 전산 오류가 발생했다. 이에 따라 승차권을 예매한 승객들까지 매표소에서 다시 발권을 해야 하게 되면서 대기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 1

전문보기: http://yna.kr/tiRkgKsDAdq

■ 조국 "검찰 직접수사 축소 검토…감찰 활성화" 지시

조국 법무부 장관이 특별수사를 중심으로 한 검찰의 직접수사를 축소하는 방안 등 검찰 제도 개선을 추진하라고 지시했다. 조 장관은 11일 "인사청문회에서 국회의원들이 제기한 법무·검찰 관련 지적사항을 신속히 검토하고 대책을 수립하라"면서 ▲ 검찰 직접수사 축소 ▲ 형사부 및 공판부 강화·우대 ▲ 기타 검찰 제도 개선 방안 등을 수립하라고 지시했다고 법무부가 전했다. 조 장관은 또 취임 직후 구성한 검찰개혁추진지원단과 기존 정책기획단이 협의해 제2기 법무검찰개혁위원회를 신속히 발족하라고 지시했다.

전문보기: http://yna.kr/YiRYgKCDAdc

■ 지난달 가계대출 6.3조원 증가…1~8월 증가폭 작년보다 16조↓

지난달 금융권의 가계대출이 6조여원 증가했다. 올해 들어 지난달까지 가계대출 증가 규모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조원 가까이 적었다. 11일 금융위원회·한국은행·금융감독원에 따르면 8월 금융권 가계대출은 6조3천억원 늘었다. 증가폭은 작년 같은 기간(6조6천억원)보다는 3천억원 적지만, 전월(5조7천억원)보다는 6천억원 확대됐다.

전문보기: http://yna.kr/6fR.gKlDAd7

■ '총장상 위조 혐의' 조국 부인 사건, 이르면 이달 말 재판 시작

조국(54) 법무부 장관의 청문회 날 전격 기소된 부인 정경심(57) 동양대 교양학부 교수의 사건을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부에서 맡아 심리한다. 10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은 사문서위조 혐의로 기소된 정 교수의 사건을 형사합의29부(강성수 부장판사)에 배당했다. 형사합의29부는 주로 성범죄나 아동학대 사건을 전담하는 재판부다.

전문보기: http://yna.kr/MiRJgKyDAda

■ A형간염 급증 주범 '조개젓'…정부 "섭취중단 권고"

올해 환자가 급격히 증가한 A형간염 유행의 주요 원인이 오염된 조개젓으로 확인됐다. 이에 정부는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조개젓 섭취를 중단할 것을 권고했다. 질병관리본부는 지난달까지 확인된 A형간염 집단발생 26건에 대해 역학조사를 시행한 결과 80.7%에 해당하는 21건에서 조개젓 섭취가 확인됐다고 11일 밝혔다. 또 수거가 가능한 조개젓 18건 가운데 11건에서 A형간염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됐다.

전문보기: http://yna.kr/zeR3gKuDAdJ

■ 애플 아이폰11 내놨지만…올해 출하량 2억대 밑돌듯

애플이 10일(미국 현지시간) 발표한 아이폰11의 수요가 전작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올해 아이폰 출하량은 1억7천∼1억8천대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는 2억1천대를 기록한 작년보다 크게 감소한 것이다. 미·중 무역 전쟁이 전개됨에 따른 중국의 불매 운동, 일부 중국산 수입품에 대한 미국의 관세 부과 등 요소를 반영한 예상치다.

전문보기: http://yna.kr/ohR.gKLDAdO

■ '형집행정지 불허' 박근혜 전 대통령 16일 입원해 어깨수술

'국정농단' 사건으로 구속기소 돼 파기 환송심 재판을 받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추석 연휴가 끝난 뒤인 이달 16일 외부 병원에 입원해 수술을 받는다. 법무부는 "최근 서울 소재 외부병원에서 정밀 검사한 결과 좌측 어깨 부위 수술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과 박 전 대통령 의사를 고려해 입원한 뒤 수술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ihRTgKJDAdk

■ 경기부진속 고용 서프라이즈…정부 "정책효과 컸다"

지난달 취업자, 고용률, 실업률 등 3대 고용지표가 큰 폭으로 동반 개선된 것은 서비스업에서 일자리가 늘고 제조업 부문의 구조조정이 일단락된 영향 등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재정을 풀어 만든 일자리를 비롯해 정부의 정책효과도 컸다. 취업자가 45만명 넘게 늘며 고용률이 8월 기준으로 22년 만에 최고치를 찍고 실업률이 6년 만에 가장 낮았지만, 경기 부진은 여전한 상황이어서 고용과 경기 사이의 괴리가 커졌다는 평가도 나온다.

전문보기: http://yna.kr/RhR3gKyDAdK

■ 추석 앞두고 5조원 풀렸다…연휴 짧아 작년보다는 적어

추석 연휴를 앞두고 5조원이 시중에 풀렸다. 한국은행은 추석 전 10영업일(8월 29일∼9월 11일) 동안 금융기관에 공급된 화폐 순발행액(발행액-환수액)이 5조185억원으로 추산된다고 11일 밝혔다. 추석을 앞두고 풀린 돈 규모는 작년(5조4천518억원)과 비교하면 4천332억원 적다. 이는 연휴가 작년 5일에서 올해 4일로 하루 줄어든 탓이다.

전문보기: http://yna.kr/nfRxgKmDAdq

■ 외풍에 끄떡없는 수출 구조 만든다…6조원 혁신지원책 확정

정부가 대외 위험요소에도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수출시장 구조를 만들기 위해 6조여원 규모의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여기에는 수출시장 다변화 차원에서 무역보험에 3조7천억원을 추가로 투입하고 글로벌 연구개발(R&D)과 해외 인수합병(M&A)을 통한 기술력 확보에 2조7천억원을 지원하는 내용 등이 포함됐다.

전문보기: http://yna.kr/WuR4gKXDAcB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11 16:0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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