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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北 '이산가족 협력' 권고수용에 "공동선언 이행 노력"

(서울=연합뉴스) 정빛나 기자 = 통일부는 11일 이산가족 문제 해결과 관련해 "남북공동선언 이행 차원에서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유엔 인권이사회(UNHRC)의 국가별 정례인권검토(UPR)를 받은 북한이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해 한국과 협력하라는 권고를 수용하겠다고 한 데 대해 원칙적 입장을 재확인했다.

또 "남북 간에 입장도 공동선언을 이행하겠다는 공통된 입장"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이 대변인은 최근 이산가족 상봉 행사 제의를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엔 "구체적인 협의 부분에 대해서는 새롭게 말씀드릴 내용은 없다"고 말했다.

11일(현지시간) 북한이 인권이사회에 제출한 UPR 답변서에 따르면 북한은 199개 권고 사항 가운데 132개를 수용했다.

이 가운데 "남북 정상회담에서 나온 관련 합의 사항의 이행을 포함해 이산가족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한국과 협력을 지속하라"는 한국 정부의 권고안도 포함됐다.

UPR은 5년마다 유엔 회원국의 전반적 인권상황을 검토하고 개선사항을 권고하는 제도다. 북한은 2009년과 2014년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심의를 받았다.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
이상민 통일부 대변인[연합뉴스 자료사진]

shin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11 11:3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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