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검색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배너
배너
배너

[실시간뉴스]

최종업데이트YYYY-mm-dd hh:mm:ss
검색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 "공식 사망자 유치준 씨 인정 환영"

부마항쟁과 군 병력 투입
부마항쟁과 군 병력 투입[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김재홍 기자 = 부마민주항쟁기념재단은 9일 성명서를 내고 부마항쟁 당시 주검으로 발견된 유치준(당시 51세) 씨가 공식 사망자로 인정받은 데 대해 환영한다고 밝혔다.

재단은 "고인의 사망 및 처리 과정에 관한 의문을 해소하고, 지난 40년 동안 고통을 겪었을 유족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결정은 유족 및 부마항쟁 관련 단체, 지역 시민사회의 의지와 노력으로 맺어진 결실"이라며 "진상규명이 한 단계 나아가고, 부마항쟁에 대한 올바른 의의와 역사적 평가도 더욱 활발히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무총리 소속 부마민주항쟁진상규명 및 관련자 명예회복심의위원회(이하 진상규명위원회)는 지난 5일 서울 종로구 진상규명위원회에서 제54차 회의를 열고 고인을 관련 사망자로 의결했다.

고인은 부마항쟁 당시 주검으로 발견돼 현재까지 유일한 희생자로 알려졌다.

당시 타살 혐의 등 기록이 경찰 문서 등으로 남았지만, 그동안 '신원을 알 수 없는 행려자'로 분류돼 논란을 빚어왔다.

pitbull@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09 17:50 송고

광고
댓글쓰기
배너
광고
AD(광고)
광고
많이 본 뉴스
많이 본 뉴스
종합
정치
산업/경제
사회
전국
스포츠
연예ㆍ문화
세계
더보기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