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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특수전전단 기체 충전실 화재…부사관 1명 화상

대한민국해군
대한민국해군[해군 페이스북 캡처]

(창원=연합뉴스) 김동민 기자 = 9일 오후 2시 45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특수전 전단부대(UDT) 기체 충전실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30대 부사관 한명이 오른팔에 2도 화상을 입어 국군 해양의료원에서 치료받고 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 있던 간부 및 군무원 등 6명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5분 만에 자체 진화돼 추가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해군은 산소통 충전 작업 중에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image@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09 17:0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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