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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키나파소서 2건의 테러 공격에 최소 29명 사망

(나이로비=연합뉴스) 우만권 통신원 =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에서 지난 8일(현지시간) 2건의 테러 공격으로 최소 29명이 숨졌다고 AFP, 신화통신 등이 전했다.

부르키나파소 정부 대변인인 레미 풀강스 단지누는 이날 성명에서 "승객들과 짐을 싣고 가던 차 한 대가 북부 바르살로고 지역에서 급조된 폭발물(IED)을 밟아 최소 15명이 목숨을 잃었다"라고 전했다.

한 보안 소식통은 대부분 승객은 상인들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사건 현장에서 50km 떨어진 곳에서는 호위를 받으며 난민들을 먹일 식량을 싣고 가던 여러 대의 트럭이 공격받아 14명이 사망했다고 대변인은 덧붙였다.

이 사건의 많은 사망자가 3륜 식량 트럭을 몰고 가던 운전사들이라고 복수의 현지 소식통이 전했다.

단지누 대변인은 "증원군이 현장에 배치됐으며 현재 철저한 조사가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부르키나파소에서는 군인들을 겨냥한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의 테러가 자주 발생한다.

지난달에는 북부의 한 군부대가 무장 괴한들의 공격을 받아 군인 24명이 목숨을 잃었다.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구글 이미지]
서아프리카 부르키나파소[구글 이미지]

부르키나파소에서는 2015년 이후 테러 공격으로 500여명이 사망하고 28만명이 피란한 것으로 추정된다.

airtech-keny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09 17:0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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