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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세계산악영화제 산맥의 나라 산악문화 조명 '국가 특별전'

지난해 '네팔-히말라야' 이어 올해 '알프스-오스트리아', 내년 '록키-캐나다'
세계 산악인 전설들이 찾은 울주산악영화제
세계 산악인 전설들이 찾은 울주산악영화제7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2019 울주세계산악문화상 수상자 오스트리아 쿠르트 딤베르거(Kurt Diemberger·86) 핸드프린팅 행사장 천장에 왼쪽부터 딤베르거, 2018년 2회 수상자 크리스 보닝턴(Chris Bonington·85), 2017년 1회 수상자 미국 릭 리지웨이(Rick Ridgeway·70), 2016년 제1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 초청돼 한국을 처음 방문한 '세계 산악계의 전설' 라인홀트 메스너(Reinhold Messner·75)의 대형 얼굴 사진이 걸려 있다.이들은 모두 세계에서 유명한 산악인이라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6일부터 10일까지 울산시 울주군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움프 포커스 프로그램에서는 매년 울주세계산악영화제가 주목하는 다양한 특별전을 소개해 눈길을 끈다.

9일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 따르면 올해는 길고 높은 산맥에 위치한 나라의 독특한 산악 문화를 영화로 집중 조명하는 국가 특별전 주인공은 '알프스-오스트리아'다.

울주세계산악문화상 수상자 핸드프린팅
울주세계산악문화상 수상자 핸드프린팅7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에서 열리는 국내 유일 국제산악영화제인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2019 울주세계산악문화상 수상자 오스트리아 쿠르트 딤베르거(Kurt Diemberger·86)가 핸드프린팅을 하고 있다. 쿠르트 딤베르거는 현재 생존해있는 산악인 중 유일하게 8천m급 고봉 14개 중 2개를 최초 등반한 기록을 가지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를 위해 다양한 상영 프로그램과 더불어 '8천m의 카메라맨 쿠르트 딤베르거'와 '오스트리아 보랄버그, 건축 환경의 진화' 특별전이 준비됐다.

특히 2019 울주세계산악문화상 수상자인 쿠르트 딤베르거는 오스트리아 출신이고 영화제까지 직접 방문해 국가 특별전의 의미를 더 높였다.

이와 함께 내년 국가 특별전 주인공이 될 '프리퀄: 록키-캐나다'도 선보인다.

내년 국가 특별전에 어떤 영화가 본격적으로 선보일지 미리 엿볼 수 있다.

히말라야-알프스-로키 산맥으로 이어지는 국가 특별전에 이후 어떤 산맥의 국가가 소개될지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알피니스트'를 재편집한 '알피니스트-어느 카메라맨의 고백'
'알피니스트'를 재편집한 '알피니스트-어느 카메라맨의 고백'[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재판매 및 DB 금지]

또 유일무이한 국내 산악영화 감독인 고 임일진 감독의 특별전 '울주비전: 임일진-한국 산악영화의 역사'를 통해 산악인과 기록자, 카메라맨과 연출자, 방송과 영화 사이에 경계인으로 오로지 산에 집중하고 온전한 삶을 담아내고자 한 그의 노력을 엿볼 수 있는 6편도 상영한다.

이밖에 올해 영화제에서는 슬로건인 '함께 가는 길'을 주제로 영화제를 함께 만들어가는 스태프의 열정과 노력이 다양한 영화 5편에서 소개된다.

영화제 측은 "특별전 영화는 관객과 만나는 여행이자 울산 주변 1천m이상 고봉을 일컫는 영남알프스의 자연과 함께 영화와 인간이 어우러지는 함께 가는 길의 축제"라고 밝혔다.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인사하는 이선호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 인사하는 이선호6일 오후 울산시 울주군 영남알프스 복합웰컴센터에서 열린 제4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개막식에서 영화제 이사장인 이선호 울주군수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young@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09 16:4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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