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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위 선물 264 청포도 와인 어떠세요"

264 청포도 와인 [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64 청포도 와인 [안동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연합뉴스) 김효중 기자 = "한가위 선물로 이육사 청포도 와인을…."

경북 안동시는 9일 도산면에서 직접 재배한 청포도 '청수'를 원료로 만든 '264 청포도 와인'은 맛과 향이 뛰어나 호평을 받고 있다며 올해 추석 선물로 추천한다고 밝혔다.

시는 청포도 와인을 자체 생산하기 위해 지난 5월 독립 운동가이자 민족 시인인 이육사 선생 고향 도산면에 와이너리를 완공해 문을 열었다.

관광객은 와이너리에서 와인을 맛보고 구매할 수 있다.

또 인근에 이육사 문학관, 퇴계 종택, 도산서원 등이 있어 역사 공부도 가능하다.

지난 5월 와이너리 개소에 맞춰 이육사 시에서 영감을 얻어 내놓은 264 청포도 와인은 스위트와 드라이 2종류이다.

스위트 와인은 발효 중에 껍질을 없애 쓴맛은 줄이고 청수 품종 특유의 향과 단맛 조화로 산뜻한 풍미를 느끼며 가볍게 마시기 좋다고 한다.

드라이 와인은 껍질째 발효하는 양조법으로 만들어 상큼하고 풍부한 향이 코끝을 자극하며 쌉싸름하고 깔끔한 맛을 느낄 수 있다.

따라서 우리 음식과 잘 어울려 식사할 때 곁들여 마시기 좋은 와인이다.

류종숙 안동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청포도 와인이 추석 연휴에 많은 관광객에게 안동을 알리는 특산물로써 역할을 톡톡히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kimhj@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09 16: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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