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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어린이집 점검 10곳 중 7곳 지적…"큰 비리는 없어"

어린이집
어린이집[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손상원 기자 = 광주 어린이집 10곳 중 7곳이 기초단체 집중 지도 감독에서 지적 사항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광주 5개 자치구로부터 받은 2018년 하반기 어린이집 집중 지도 감독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10∼12월 점검에서 조사 대상 59곳 중 41곳(69.4%)이 76건을 지적받았다.

분야별로 재무회계 44건, 운영 일반 17건, 안전·차량·CCTV 11건, 급식·위생 2건, 보육료 부당 청구와 보육 교직원 임면이 1건씩이었다.

재무회계에서는 어린이집과 관련 없는 도서 구매, 목적이 불분명한 휴대전화 개통 등이 적발됐지만 교차 점검 결과 심각한 회계 부정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밖의 지적사항은 퇴직금 적립, 영수증 첨부, 조리원 배치, 교직원 임면 보고, 운영위원회 구성 규정을 지키지 않는 등 비교적 경미한 사안이었다고 시민모임은 전했다.

시민모임은 "최근 사립유치원 회계 투명성을 강화하라는 사회적 요구를 계기로 어린이집에도 강력한 지도 점검이 요구된다"며 "어린이집 회계가 보다 투명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제도를 보완해야 한다"고 보육 당국에 촉구했다.

sangwon700@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09 10: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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