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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추석 성수식품 안전성 검사 모두 '적합'

울산 전통시장
울산 전통시장[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추석을 앞두고 제수용·선물용 가공식품과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를 한 결과 모두 '적합'으로 나왔다고 9일 밝혔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달 21일부터 이달 6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백화점·대형마트, 도매시장 등에서 유통되는 제수용·선물용 가공식품과 농수산물을 정밀 검사했다.

검사 품목은 고사리, 도라지, 문어, 명태포 등 농수산물과 식용유지, 어묵, 건어포류, 만두, 두부, 주류, 건강기능식품 등 가공식품 160건이다.

검사 내용은 미생물 오염 여부, 잔류농약, 중금속, 방사능, 보존료, 이산화황(표백제) 등 유해물질과 기준규격 등이며 명태전 등 조리식품 10건에 대해서는 식중독균을 검사했다.

연구원 관계자는 "연휴에도 비상 근무와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식중독 발생 등 식품 사고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canto@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09 07:36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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