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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링링'으로 전국 12만가구 정전…복구율 72%

송고시간2019-09-07 21:04

강풍에 처참하게 무너진 담벼락
강풍에 처참하게 무너진 담벼락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제13호 태풍 '링링'이 수도권을 강타한 7일 오후 인천시 중구 신흥동 한진택배 건물 담벼락이 강풍에 무너져 있다. 이 사고로 시내버스 운전기사 A(38)씨가 무너진 담벼락에 깔려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2019.9.7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역대 5위급 강풍을 동반한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전국 12만여가구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015760]은 오후 5시 현재 12만7천801가구가 정전을 경험했고 이 중 9만1천873가구를 복구했다고 7일 밝혔다. 복구율은 71.9%다.

한전은 협력업체(1천698명)를 포함해 7천515명이 비상 근무를 하고 있다.

한전 관계자는 "링링으로 전력 설비에도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며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비상 근무를 하면서 피해 상황 모니터링과 설비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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