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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서 보는 평양의 일상…도시건축비엔날레 '평양다반사'

9월 7일부터 두 달 간…토크콘서트 등 진행
평양다반사 포스터
평양다반사 포스터[서울시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2019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의 한 행사로 북한 평양의 일상을 보여주는 '평양다반사' 전시회를 오는 7일부터 11월 10일까지 서울도시건축전시관에서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전시회는 평양미디어 전시와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했다.

평양미디어 전시는 사진, 영상, 미디어아트 등으로 평양의 일상을 소개한다.

단원 김홍도가 그린 '평양감사향연도'를 재구성해 그림을 움직이게 만들어 평양의 과거를 보여주고 현재 평양과 서울의 모습을 패턴화해 미디어아트로 구현한다.

현재 평양에서 판매하는 실제 생필품들을 진열하고 그와 비슷한 종류의 한국 상품도 같이 둬 서로 다른 부분을 확인할 수 있다.

토크콘서트는 분야별 전문가, 북한 이탈주민, 일반인이 참여해 평양의 일상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토론하는 자리다.

북한 초대소 출신 식당 대표, 탈북자 청년모임 운영자, 패션 업계에 종사하는 북한 이탈주민 등이 나와 각기 다른 주제로 총 5회 진행한다.

마지막인 11월 5일 토크콘서트에서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북한 이탈주민이 대화할 예정이다.

자세한 행사 내용은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홈페이지(www.seoulbiennale.org)에서 보거나 서울시 재생정책과(☎ 02-2133-8615, jng06@seoul.go.kr)로 문의할 수 있다.

강맹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평양의 일상을 들여다보고 평양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라며 "관람객들이 평양의 다양한 모습을 직접 체험할 기회"라고 말했다.

시는 2017년 비엔날레 때도 평양 아파트 모습을 재현하는 '평양전'을 개최한 바 있다.

jk@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05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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