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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물산업클러스터에 물 관련 역외 강소기업 3개사 유치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환경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연합뉴스) 홍창진 기자 = 대구시는 국가 물산업 클러스터에 물 관련 강소기업 3개사를 유치했다고 4일 밝혔다.

대구시는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19 행사 기간인 5일 대구 엑스코에서 ㈜안센(대표 윤종구), ㈜워터엠시스(대표 이영섭), ㈜한결테크닉스(대표 김준영)와 투자협약을 체결한다.

시는 협약에 따라 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 내 제조시설 건립부지 제공, 테스트베드 우선 이용 등 입주·기업활동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한다.

경기도 용인에 있는 안센은 80억원을 들여 클러스터에 방수시트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스마트 수도계량기 유망기술을 보유한 워터엠시스는 대전 본사를 대구로 이전할 계획이다.

경북 영천 소재 한결테크닉스는 94억원을 투입해 지하수용 양수파이프 제조공장을 짓는다.

시는 3개사가 클러스터 내 2만여㎡ 부지에 총 218억원을 투자해 내년 하반기 운영에 들어갈 예정으로 90여명의 일자리 창출도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클러스터에는 27개 물 기업을 유치했으며 기업집적단지 부지 48만1천㎡ 중 23만8천㎡를 분양해 49.5%의 분양률을 보인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3개사는 차별화된 물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라며 "물산업클러스터와 한국물기술인증원을 통해 세계적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클러스터 기업집적단지에는 5개 기업이 준공하고 6개사가 공사 중이다. 나머지 기업도 2020년 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

realism@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04 10:30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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