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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재단 신진 예술인에 최대 300만원 지원

부산문화재단
부산문화재단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부산문화재단은 신진 예술가들에게 작품활동을 지원하는 생애 최초 예술인 지원 시범사업을 벌인다고 3일 밝혔다.

신청 대상은 지방자치단체 등으로부터 공공지원금 혜택을 받은 적이 없는 부산시에 주소지를 둔 예술인들이다. 청년에 국한하지 않고 모든 연령대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그동안 부산지역 문화예술 지원 사업은 신청 자격을 최근 3년간 3회 이상 활동실적이 있는 예술인으로 제한했다.

이 때문에 신진 예술가들에게는 지원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다.

생애 첫 예술인 지원 사업은 신진 예술가들에게 예술활동 기회를 주기 위해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문학, 시각예술, 공연예술, 다원예술, 거리예술, 복합예술 등 문화예술 전 장르다.

선정된 예술인에게는 1인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지원 신청은 9일부터 15일까지로 국가예술지원시스템(www.ncas.or.kr)에서 온라인으로 받는다.

자세한 내용은 부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bscf.or.kr)를 참고하면 된다.

ljm703@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03 14:11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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