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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위,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이사회 아태지역 대표로 뽑혀

국제인권무대에서 아태지역 국가인권기구 대변 역할

(서울=연합뉴스) 박의래 기자 = 국가인권위원회는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태평양국가인권기구포럼 연례회의에서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집행이사회 아태지역 이사에 당선됐다고 3일 밝혔다.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집행이사회는 아프리카, 아시아·태평양, 미주, 유럽 지역 등 4개 대륙에서 4개 대표 국가들로 구성되며 ▲ 국가인권기구의 등급 심사 결과 승인 ▲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성명서 승인 ▲ 정관 개정 등 주요 사안을 논의하고 결정한다.

인권위는 2020년부터 3년간 아태 지역을 대표하는 이사로 활동하게 된다.

최영애 인권위원장은 "앞으로 아태지역 국가인권기구를 대표해 세계국가인권기구연합 회의 및 국제무대에서 아태지역 국가인권기구 목소리를 전달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태평양국가인권기구포럼 연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최영애 국가인권위원회 위원장이 3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24차 아시아태평양국가인권기구포럼 연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laecorp@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03 13:27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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