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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인구 52.6%, 183만명 귀성…시 추석 특별 대책 마련

명절 고속도로 차량 정체
명절 고속도로 차량 정체[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시는 3일 교통편을 대폭 늘리는 등 편안하고 안전한 추석 만들기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대책을 보면 성묘객과 귀성객 편의를 위해 추석 연휴 고속버스와 시외버스, 시내버스, 철도·항공편을 하루 2천142회에서 2천437회로 295회 증편한다.

재래시장과 대형마트, 철도역, 버스터미널 등 57곳에 경찰과 모범운전자 등 교통 관리인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해 원활한 차량 소통을 유도한다.

재난 예방을 위해 추석 이전까지 다중 이용시설 436곳에 대한 특별 안전실태 점검을 마무리하고 특별경계 근무 인원 7천677명을 배치한다.

감염병 발생이나 응급 환자 발생 때 신속한 대처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35곳을 평소와 같이 운영하기로 했으며, 당번 병원과 약국을 지정해 운영한다.

또 구·군별 쓰레기 수거 일정을 지정해 배출 쓰레기 종류, 수거일 등을 반상 회보와 기관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한다.

22개 반 220명으로 구성된 기동 청소반은 연휴 기간 생활 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는 활동을 한다.

시는 명절 이전에 체불임금 신고센터와 체불임금 대책 상황실도 운영하기로 했다.

최근 시가 귀성객 실태를 조사한 결과 이번 명절에는 부산 거주 인구의 52.6%인 182만9천여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됐다.

자가용을 이용하겠다는 시민이 80.27%였으며, 목적지로는 경남이 61.21%로 가장 많았다.

pcs@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03 10:48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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