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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Newswire] 중국 최초의 중형 로켓 주췌 2호, 전 세계적으로 유상 화물 물색


-- LOX/LCH4 추진체 이용

(베이징 2019년 9월 3일 PRNewswire=연합뉴스) 8월 28일, 중국 굴지의 상업용 로켓개발업체이자, 발사 서비스 공급업체인 LandSpace Technology Corporation Ltd.(랜드스페이스)가 MAKS-2019에서 자사의 독자적인 주췌 2호(ZhuQue-2, ZQ-2) 로켓의 첫 발사를 앞두고, 전 세계적으로 유상 화물을 물색 및 접수 중이라고 발표했다. ZQ-2는 LOX/LCH4 액체 로켓엔진(liquid-propellant rocket engine, LRE)으로 구동된다.

랜드스페이스 사장 Zhang Long은 "LOX/LCH4 추진체를 사용하는 중국 최초의 중형 로켓인 ZQ-2는 중소형 위성을 위한 발사 및 궤도 배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설계됐다"라며 "ZQ-2는 재사용이 가능한 환경친화적이고 저렴한 솔루션으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고 말했다. LCH4는 이용 범위가 넓고, 비용이 저렴하며, 엔진에서 연료 연소 시 탄소 부착을 방지하기 때문에 엔진의 재사용 가능성을 높인다.

길이 49.5m, 지름 3.35m인 ZQ-2 로켓은 216t의 질량으로 268t에 달하는 발사 추진력을 낸다. ZQ-2 로켓은 시장에서 대부분 상업용 중소 위성의 발사 요건을 충족시키기 위해 궤도 높이 500km에서 태양 동조 궤도(sun-synchronous orbit, SSO)로 2t의 유상 화물(상단은 4t의 유상 화물을 지원)을 배송한다. ZQ-2 로켓은 표준 크기의 클램프-밴드 분리시스템, 저충격 분리시스템, 큐브 위성 디스펜서(POD)를 포함하는 여러 가지 표준 LV-S/C 인터페이스를 비롯해 대량의 유상 화물의 독점적인 궤도 배치, 소형 위성 공유 및 큐브 위성의 집합적 궤도 배치 등과 같은 발사 옵션도 제공한다. 그뿐만 아니라 ZQ-2 로켓은 여러 가지 종류의 발사 사명을 해결하기 위해 맞춤 설계한 LV-S/C 연결기도 제공한다.

Zhang 대표에 따르면, ZQ-2 로켓은 보편적인 저비용 솔루션으로 설계됐다고 한다. 랜드스페이스는 앞으로 재사용 가능성을 높이고, 유상 화물 용량을 확장할 계획이다. "1개의 추진체 조합, 1개의 일반 로켓 몸체 지름, 2개의 발사 단계 엔진"이라는 설계 개념을 바탕으로 설계된 ZQ-2 액체 로켓 시리즈는 위성을 저/중/고 궤도로 배치할 수 있는 다양한 액체 추진체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수 톤부터 수십 톤까지 여러 가지 조합으로 발사 용량을 제시한다.

LOX/LCH4 추진체 조합은 전 세계 상업용 로켓 업체 사이에서 차세대 저비용 로켓용 추진체로 널리 인정받고 있다. 미국 기반의 두 상업 항공우주 기업인 스페이스 X와 블루오리진은 LOX/LCH4 엔진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차세대 로켓용 추진체로 LOX/LCH4를 선택했다. ZQ-2 로켓은 LOX/LCH4 액체 추진체 조합을 바탕으로 하는 중국 최초의 저비용 로켓이다. 앞으로 펼쳐질 재사용이 가능한 저비용 상업용 로켓의 시대에 ZQ-2 로켓은 전 세계 고객에게 비용 효과적인 발사 서비스를 제공할 전망이다.

2019 MAKS 행사에 참가하는 중국 유일의 민간 항공우주 기업인 랜드스페이스는 덴마크의 GomSpace, 이탈리아의 D-Orbit, 영국의 OpenCosmos 등 여러 중국 및 국제 위성 업체와 위성 발사 서비스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추가 정보는 Market@Landspacetech.com에 문의하거나 웹사이트 http://www.landspace.com/을 참조한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829/2560150-1-a

MAKS-2019의 Land Space 부스

사진 - https://photos.prnasia.com/prnh/20190829/2560150-1-b

Land Space의 ZQ-2 로켓, 전 세계적으로 유상 화물 물색

출처: Land Space Technology Corporation Ltd

[편집자 주] 본고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음을 밝혀 드립니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03 09:4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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