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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송고시간2019-09-02 12:00

■ 文대통령, 내일 曺청문보고서 재송부요청…사실상 임명수순 밟기

태국을 공식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3일 현지에서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경과보고서의 재송부를 국회에 요청할 것으로 보인다. 여야가 일정에 합의하지 못하는 가운데 조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를 열기가 어려워진 상황에서 청문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함으로써 사실상 조 후보자를 법무부 장관에 임명하는 수순에 들어가는 것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2: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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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법무장관 임명 '반대 54.3%' vs '찬성 42.3%' [리얼미터]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임명 문제를 놓고 국민 과반이 여전히 반대 입장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찬성 여론이 다소 높아졌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지난달 30일 전국 성인 504명을 대상으로 유·무선 전화 설문조사(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4.4%포인트)를 한 결과 응답자의 54.3%가 조 후보자 임명에 반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조 후보자 임명에 찬성한다는 응답은 42.3%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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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방위백서에 '지소미아 종료 방침에 실망' 명시할 듯

일본 정부는 조만간 공개될 방위백서에 한국 정부가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을 종료하기로 결정한 것에 대한 실망감을 명시할 것이라고 NHK가 2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소미아 종료 방침에 관해 이와야 다케시(岩屋毅) 방위상이 "실망을 금할 수 없다"라고 언급하는 것이 최근 정리된 백서의 개요에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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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정은 10월 중국 방문할까…中 왕이 오늘 평양행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의 북한 방문을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북중 수교 70주년을 맞아 10월에 중국을 방문할지가 관심을 끌고 있다. 왕 국무위원은 2일부터 사흘간 북한을 방문한다. 중국 외교부는 왕 위원이 리용호 북한 외무상의 초청으로 북한을 방문해 리 외무상과 회담할 것이라고 지난달 30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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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등급 도리안, 시속 297㎞ 강풍 동반 바하마 강타…"재앙수준"

최고 등급인 5등급의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시속 300㎞에 육박하는 강풍과 폭우를 몰고 카리브해 바하마를 강타했다.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에 따르면 도리안은 1일(현지시간) 오후 바하마의 아바코섬과 그레이트아바코섬에 차례로 상륙했다. 도리안은 이날 오후 12시 40분께 최고풍속 297㎞(185마일)/h의 강풍을 동반한 채 아바코섬의 엘보 케이에 상륙했으며 오후 2시께 인근 마시 하버로 진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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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 시위 '反中' 노골화에 시진핑 '무력 투입' 고민 가중

홍콩 시위대가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五星紅旗)를 불태우는 등 반중 시위 성격을 노골적으로 드러냄에 따라 중국 본토 무력의 투입을 통한 진압 여부를 놓고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홍콩에서 10분 거리인 선전(深천<土+川>)에서 수천 명의 중국 인민해방군 소속 무장 경찰이 대기 중인데도 주말마다 홍콩에서 대규모 시위가 이어지는 데다 미국 등 서구 국가들이 중국의 무력 진압 가능성에 경고음을 보내며 압박하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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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재현 CJ그룹 회장 장남, 변종 대마 밀반입하다 적발

이재현 CJ그룹 회장의 장남인 선호(29)씨가 해외에서 마약을 구매한 뒤 항공편으로 국내에 밀반입하려다 세관 당국에 적발됐다. 인천지검 강력부(김호삼 부장검사)는 2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이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씨는 미국에서 출발한 항공기에 액상 대마 카트리지 수십 개를 숨긴 뒤 전날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밀반입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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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日 국민 67%, 한국 수출규제 찬성"…한달새 9%p 늘어

한일 갈등이 격화하면서 일본 국민들 사이에서 대한(對韓) 강경론이 점차 확산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아베 신조(安倍晋三) 내각이 반사이익을 얻고 있음을 보여주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공개됐다.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과 민영방송 TV도쿄가 지난달 30일∼이달 1일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반도체 재료 등의 한국 수출 규제를 강화한 조치를 지지한다는 응답은 67%로, 7월 26∼28일 조사 때 비슷한 질문에 대한 답변보다 9% 포인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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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육부 "대입제도 개편 논의 4일 이후 본격 시작"

교육부는 문재인 대통령이 대학입시 제도 전반의 개선을 검토하라고 지시한 것과 관련해 2일 "본격적인 논의는 대통령 동남아시아 순방을 수행 중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귀국한 이후인 4일부터 진행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상신 교육부 대변인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정례 브리핑에서 이같이 말하며 "대입제도가 단순히 대입만 손본다고 달라지는 것이 아닌 만큼 이번 발언 취지는 대입뿐 아니라 고등학교 교육까지 다 같이 들여다봐야 한다는 취지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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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례상 차림에 평균 25만2천원…지난해보다 9천700원↓"

올해 추석 4인 가족 차례상 차림에 평균 25만2천284원이 필요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해보다 9천700원 저렴한 수준이다. 소비자교육중앙회 대전지부는 대전 시내 백화점 2곳, 대형유통매장 12곳, 대형슈퍼 10곳, 전통시장 7곳 등 총 31곳에서 추석 성수품 가격을 조사해 2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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