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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롭지 않은 명절 되길…" 남구, 사회적 약자 추석맞이 행사

송고시간2019-09-02 11:38

곱게 한복 입고 송편 빚어요.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곱게 한복 입고 송편 빚어요.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천정인 기자 = 다문화가족이나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추석 맞이 기념행사가 열린다.

남구는 오는 3일 오후 1시부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대강당에서 결혼 이주여성 등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추석 한마당'을 개최한다.

행사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구성원들은 전통음식인 삼색 송편과 인절미, 강정 만들기 등을 체험한다.

한복 체험은 물론 각 나라의 전통 의상 입어보기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장애인복지관에서는 장애인들의 노래자랑 행사가 열린다.

이웃의 사랑을 나누는 명절을 맞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소통하고 장애인들의 건강한 사회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예선을 통과한 15명의 참가자가 본무대에 올라 노래 실력을 뽐낸다.

남구 관계자는 2일 "어떤 사람들에게는 명절이 하나의 즐거움이자 휴식의 시간이지만 어떤 사람들에겐 슬픔과 외로움이 될 수도 있다"며 "모두에게 행복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in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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