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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창원위원장들, 보통교부세 등 통합 인센티브 연장 요청

송고시간2019-09-02 11:23

국회서 기자회견, "통합 10주년인 내년에 끝나"

왼쪽부터 박남현 마산합포, 하귀남 마산회원, 김기운 창원의창, 권민호 창원성산, 민홍철 경남도당 위원장. [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왼쪽부터 박남현 마산합포, 하귀남 마산회원, 김기운 창원의창, 권민호 창원성산, 민홍철 경남도당 위원장. [민주당 경남도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남 창원시지역위원장협의회는 2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통합 창원시 탄생 10주년인 내년에 끝나는 통합 인센티브 지원 기간을 늘려 달라고 정치권에 요청했다.

이들은 2010년 통합 창원시 출범 후 인센티브로 받았던 보통교부세 추가지원(10년)이 내년에 끝난다며 정부와 국회가 특례기간을 연장해줘야 한다고 주장했다.

협의회는 3개 시가 통합하면서 제각각이던 주민복지서비스를 상황 평준화하는 등의 이유로 재정수요는 늘어났지만, 정부가 재정지원 약속을 제대로 지키지 않아 지역 갈등만 부추겼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기자회견 후 조정식 민주당 정책위원장을 만나 한국기계연구원 부설 연구기관인 재료연구소의 연구원 승격도 요청했다.

기자회견에는 황기철 진해지역위원장을 뺀 박남현 마산합포·하귀남 마산회원·김기운 창원의창·권민호 창원성산 지역위원장과 민홍철 민주당 경남도당 위원장이 참석했다.

seam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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