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판타지오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배우 서강준이 데뷔 후 처음으로 국내 단독 팬 미팅을 연다.
서강준 소속사 판타지오는 서강준이 다음 달 12일 광진구 능동 유니버설아트센터에서 '2019 서강준 팬 미팅 미비포유(Me Before You)'를 열고 팬들과 만난다고 2일 예고했다.
티켓 예매는 이달 6일 오후 8시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다.
서강준은 최근 종영한 OCN 드라마 '왓쳐'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대선배' 한석규, 김현주와 좋은 호흡을 보여주며 호평받았다.
lisa@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9/02 11:1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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