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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디 뮤지션 레코드 축제 '오픈레코드'

송고시간2019-09-02 11:03

인디 레코드 축제 '오픈레코드' 포스터
인디 레코드 축제 '오픈레코드' 포스터

[튜나레이블 제공]

(서울=연합뉴스) 이은정 기자 = 인디 뮤지션들이 직접 음반을 판매하는 레코드 축제가 열린다.

주관사 튜나레이블은 인디 레코드 축제 '오픈레코드'가 21일 오후 2시 마포구 서교동에 있는 카페 언플러그드, 알디프, 스트레인지 프룻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

오픈레코드는 뮤지션이 직접 음악 팬들과 소통하며 1대 1로 거래하는 플리마켓 형 레코드 축제다.

평소 음원사이트에서 듣기 어렵거나, 시중 음반매장에서 구매할 수 없는 앨범과 미발표곡들이 CD와 LP, 카세트테이프, USB 등으로 제작돼 판매된다.

지난 3월 언플러그드에서 열린 첫회 축제에는 홍대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32팀의 뮤지션과 레이블이 참여하고 16팀이 공연해 호응을 얻었다.

공간이 세 곳으로 확대된 올해는 신승은, 오열 등 싱어송라이터들의 공연과 장기하와얼굴들 출신 하세가와 요헤이와 전용현의 디제잉 등이 펼쳐진다.

이 행사는 서울문화재단의 인디 지원 프로그램인 서울라이브 후원으로 진행된다. 티켓은 2만원이며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mi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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