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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DMZ 평화의 길 시설개선…금강산전망대 엘리베이터 설치

송고시간2019-09-02 11:12

(고성=연합뉴스) 이종건 기자 = 강원 고성군이 'DMZ 평화의 길' 2단계 시설개선 사업을 추진한다.

고성 DMZ 평화의 길
고성 DMZ 평화의 길

[연합뉴스 자료사진]

2일 고성군에 따르면 평화관광 시대를 여는 상징으로 지난 4월 27일 개방된 동해안 최북단 'DMZ 평화의 길'이 국민에게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에 따라 고성군은 'DMZ 평화의 길' 코스에 포함된 금강산전망대를 9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하기로 했다.

고성군은 오는 12월까지 금강산전망대의 브리핑룸을 개선하고 엘리베이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또 2층에 전시시설을 설치하고 주차장 시설도 개선할 계획이다.

보존 GP 기반시설 조성사업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고성군은 지난 26일 육군 22사단과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고성군은 3억원을 들여 차량 운행구간 가드레일 설치와 도로포장, GP 주차장 확장·포장 및 가드레일 설치, 교통안전 표지판 및 안내센터 설치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보존 GP는 현재 일반인 출입은 불가능한 상태다.

고성군 관계자는 "보존 GP 기반시설 조성사업은 시설이 일반에 개방될 때를 대비해 추진되는 사업"이라며 "평화의 길 2단계 시설개선 사업을 통해 평화 염원 상징지대인 DMZ 일원을 보다 많은 탐방객이 안전하고 감명 깊게 체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om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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