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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소식] 옥포친수공원 등 5곳 올해 '베스트 공중화장실' 선정

송고시간2019-09-02 10:39

거제 옥포친수공원 공중화장실
거제 옥포친수공원 공중화장실

[경남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올해 '베스트 공중화장실' 5곳을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부터 한 달간 도내 공중화장실을 조사해 청결성과 안전성을 주요 기준으로 심사했다.

이 결과 거제 옥포친수공원, 양산 매화담공원, 창녕 우포잠자리나라, 고성 대가연꽃테마공원, 산청 동의보감촌 신연당루 공중화장실이 선정됐다.

선정된 화장실은 장애인시설과 편의시설이 잘 갖춰졌고 CCTV와 안심벨 등이 설치돼 범죄로부터 안전하다는 점이 돋보였다.

도는 베스트 공중화장실 명패를 전달하고 해당 시·군에는 내년도 공중화장실 문화개선사업비(신축 3천만원, 개보수 1천만원)를 우선 지원한다.

도는 2005년부터 우수한 공중화장실 문화 정착을 위해 시·군에서 추천한 공중화장실을 대상으로 공공성, 환경성, 관리성, 편리성 등을 평가해 베스트 공중화장실을 선정하고 있다.

3일부터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 접수

(창원=연합뉴스) 경남도는 지역의 비영리 문화예술법인·단체들을 대상으로 3일부터 9일까지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신청서를 접수한다고 2일 밝혔다.

2000년 도입한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 제도는 공연·전시 사업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법인·단체에 기부금품 모집 허용, 상속세·증여세 면제 등 세제 혜택 등 창작활동을 지원해 문화예술을 진흥하기 위한 제도다.

도가 설치·설립한 공연장이나 예술단 운영, 미술·음악·무용·연극·국악·사진과 관련된 전시·공연·기획·작품제작, 공연·전시시설 운영을 주된 목적으로 하는 비영리 법인·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지정 심사는 11월께 경남도 문화예술협치위원회에서 단체의 조직·인력 운영의 적정성, 재정운영 건전성, 활동실적, 예술적 완성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 기여도 등을 심의해 결정한다.

현재 도내에는 162개(법인 41, 단체 121) 단체가 전문예술법인·단체 지정을 받아 활동 중이다.

분야별로는 일반문예 47개, 전통예술 37개, 연극 31, 음악 28, 무용 10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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