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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작년 채무액 3억4천400만원…1인당 360원

송고시간2019-09-02 10:23

(성남=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 성남시의 지난해 채무액이 3억4천400만원으로 줄며 1인당 채무액도 360원으로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청 전경

[성남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일 시의 2018년도 결산기준 재정공시에 따르면 지난해 살림살이 규모는 전년과 비교해 2천459억원 늘어난 3조9천756억원으로 집계됐다.

인구 50만명 이상인 전국 15개 유사 지자체의 평균 재정 2조7천662억원에 비해 1조2천94억원(43.7%) 큰 규모다.

채무액은 전년도 198억8천400만원에서 3억4천400만원으로 많이 감소하며 인구수로 나눈 1인당 채무액의 경우 360원으로 확 줄었다. 전년도 1인당 채무액은 2만1천원이었다.

15개 유사 지자체의 평균 채무액은 592억원, 1인당 채무액은 7만4천원이었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지방채 195억4천만원을 상환하며 채무가 감소, 1인당 채무액의 경우 유사 지자체 가운데 최저 수준으로 줄었다"이라며 "전반적으로 재정의 안정성과 건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ch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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