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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00여 협력사와 대규모 '동반성장 박람회' 개최

송고시간2019-09-02 10:21

중진공 등과 업무협약…건강한 철도 산업 생태계 위한 상생협력 다짐

상생협력 결의하는 손병석(왼쪽 7번째) 코레일 사장과 관계자들
상생협력 결의하는 손병석(왼쪽 7번째) 코레일 사장과 관계자들

[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연합뉴스) 유의주 기자 = 코레일은 2일 대전사옥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등 7개 기관과 전국 200여개 중소협력사가 참여한 가운데 '동반성장 박람회'를 개최했다.

공기업의 상생경영이 화두인 가운데 중소기업, 소상공인, 사회적기업과의 동반성장 방안 모색을 위해 코레일이 마련한 이번 박람회에는 우수 성과 공유, 협력 상품 전시, 기술상담회 등이 진행됐다.

코레일은 철도 부품 제작사와 공동으로 기술을 개발해 현재 부품 85%를 국산화했으며, 전국 30여 철도역에 직거래 장터를 열어 사회적기업과 소상공인의 새로운 판로 개척을 지원해왔다.

박람회장 둘러보는 손병석(왼쪽 2번째) 코레일 사장
박람회장 둘러보는 손병석(왼쪽 2번째) 코레일 사장

[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기차 여행 상품 개발로 폐업 위기를 극복한 ㈜행복을 주는 사람들, 고속열차 차량 자동제어시스템 공동기술개발로 직원 수를 10배 늘려 강소기업으로 자리 잡은 인터콘시스템스㈜, 코레일이 공공기관 최초로 미혼모 자립을 지원해 만든 사업장을 부산역에 개점한 ㈔소중한아이 등 3곳이 우수사례로 소개됐다.

코레일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중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한 동반성장·상생협력 협약'도 체결했다.

MOU 맺는 관계자들
MOU 맺는 관계자들

[코레일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동반성장 재도약! 우리 모두 한마음이 되겠습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코레일과 업무협약 기관, 협력사 대표가 함께 상생협력 결의를 다지는 기념 버튼 퍼포먼스도 펼쳤다.

손병석 코레일 사장은 "협력사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 함께 커나가는 건강한 철도 산업 생태계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ye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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