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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지금이라도 청문회 개최 결정해주길…기회 달라"

송고시간2019-09-02 09:36

"지금 이 시각까지 청문회 개최 연락 못 받고 있어"

출근하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출근하는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서울=연합뉴스) 안정원 기자 =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2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마련된 인사청문회 준비사무실로 출근하며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19.9.2 jeong@yna.co.kr

(서울=연합뉴스) 박초롱 기자 = 조국(54)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개최가 불투명해진 가운데 조 후보자는 "지금이라도 여야가 합의 정신에 따라 인사청문회 개최를 결정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는 입장을 밝혔다.

조 후보자는 2일 오전 9시 20분께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있는 종로구 적선현대빌딩에 출근해 "오늘이라도 기회를 주신다면 국민들 앞에서 그간 제기된 의혹에 대해 소상히 말씀드리고 추진할 정책들에 대해서도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조 후보자는 "저는 오늘 인사청문회 준비단 사무실이 아닌 여야가 합의한 대로 국회에 출석해 법무부 장관 후보자로서 청문회를 통해 검증받을 수 있기를 바랐다"고 언급했다.

이어 "그러나 지금 이 시각까지 연락을 받지 못하고 있다"며 지난주보다 한층 강해진 어조로 인사청문회 개최를 촉구했다.

조국 "지금이라도 청문회 개최 결정해주길…기회 달라" / 연합뉴스 (Yonhap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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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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