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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스오피스] '유열의 음악앨범' '변신' 1, 2위

송고시간2019-09-02 09:09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

[CGV아트하우스 제공]

(서울=연합뉴스) 조재영 기자 = 멜로와 공포영화, 액션 등 다양한 장르의 영화가 지난 주말 동안 관객들의 고른 호응을 얻었다.

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정해인·김고은 주연 '유열의 음악앨범'은 주말 이틀간(8월 31∼9월 1일) 31만4천471명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 관객은 68만4천523명으로 늘었다.

10여년에 걸쳐 이어온 남녀의 사랑을 복고풍으로 녹여낸 멜로물로, 가을 초입 관객들의 감성을 자극하며 많은 선택을 받았다.

영화 '변신'
영화 '변신'

[에이스메이커무비웍스 제공]

공포영화 '변신'은 개봉 3주 차임에도 박스오피스 2위를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이 기간 28만6천575명을 불러들여 누적 관객 150만명을 돌파했다.

이로써 지난 3월 개봉한 조던 필 감독의 '어스'(147만5천87명)를 제치고 올해 개봉한 국내외 공포영화 가운데 최고 흥행작이 됐다. 사람으로 변하는 악마라는 참신한 소재와 배성우, 성동일, 장영남, 김혜준 등 배우들의 고른 호연에 힘입어 10·20세대들의 호응을 끌어낸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7월 31일 개봉한 '엑시트' 역시 3위에 오르며 흥행 뒷심을 발휘 중이다. 누적 관객은 891만7천873명으로 늘어나 900만명 돌파를 눈앞에 뒀다.

이외에 '분노의 질주:홉스&쇼'와 '47미터2', '봉오동전투' '광대들:풍문조작단' 등이 박스오피스 5~7위에 올랐다.

김보라 감독의 '벌새'(11위) 는 총 관객 2만명을, 윤가은 감독의 '우리집'(16위) 은 3만명을 각각 넘어섰다.

fusionjc@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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