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출생아 감소'…2025년 충북 학생 수 올해보다 8천200여명↓

송고시간2019-09-02 09:18

[연합뉴스 자료사진]

[연합뉴스 자료사진]

(청주=연합뉴스) 윤우용 기자 = 출생아 수 감소로 2025년 충북지역 학생 수가 8천200여명이 줄 것으로 보인다.

2일 충북도교육청의 '중기 학생 배치계획'에 따르면 올해 17만1천637명이던 초중고 학생 수가 2025년에는 16만3천428명으로 8천209명(4.8%) 감소할 것으로 분석됐다.

학급별로 보면 초등학생이 8만6천709명에서 7만7천83명으로 11.1%(9천626명) 줄 것으로 예상된다.

고등학생은 4만4천53명에서 4만1천946명(4.8%)으로 감소할 것으로 예측됐다.

다만 중학생은 4만875명에서 4만4천399명(8.6%)으로 늘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전반적으로 출생아 수가 줄면서 학생 수도 감소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학생 수가 늘어나는 것은 출산율이 다른 해보다 훨씬 높았던 2007년과 2011년, 2012년에 태어난 초등학생들이 진학하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제작 이태호] 일러스트

ywy@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