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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9월 코스피 1,910∼2,080 등락 전망"

송고시간2019-09-02 08:25

상승 마감한 코스피
상승 마감한 코스피

(서울=연합뉴스) 정하종 기자 = 코스피가 34.38포인트 오른 30일 오후 서울 중구 KEB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1,967.79를 표시하고 있다. 2019.8.30 chc@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아람 기자 = KB증권은 9월 코스피 예상 등락 범위(밴드)를 1,910∼2,080으로 2일 전망했다.

이은택·김영환·김민규 연구원은 "경기침체 우려가 확산하지만 경기침체를 미리 체크할 수 있는 믿을 만한 선행 데이터는 오히려 8월 들어 바닥을 찍고 반등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지난 50여년간 증명된 미 연방준비제도(연준)의 힘이 발견된다"며 "이는 내년 한국 증시에서 기업이익 증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들은 "미중 무역협상은 완전 결렬 또는 타결보다 부분적인 협의 지속이 좀 더 현실성 있다"며 "9월 증시는 수급적으로 8월보다는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예상했다.

아울러 "9월 한 달은 에너지와 증권업종을 중심으로 낙폭 과대주 및 대형 배당주, 낙폭 만회 이후에는 중장기 추천 업종인 자동차·인터넷·조선기계에 주목한다"며 "중소형주 중에는 정부정책 수혜주에 대한 관심이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ric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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