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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끝난 광고 배너 50개 훔친 광고대행업자 등 2명 검거

송고시간2019-09-02 07:20

부산 남부경찰서
부산 남부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남부경찰서는 공연이 끝난 콘서트 광고 배너 수십 개를 훔친 혐의(절도)로 광고대행업체 대표 A(39) 씨와 종업원 B(38)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올해 6월 23일 오전 1시 30분께 부산 남구 대연동 한 아파트에서 문현교차로까지 4㎞ 구간 가로등에 설치된 시가 100만원 상당 콘서트 광고용 배너 50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차량과 사다리를 이용해 광고용 배너를 훔쳤다.

A 씨 등은 경찰에서 "광고물을 회수하다가 타 업체 배너 광고인지 모르고 수거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이들이 공연이 끝난 광고물을 재활용하려고 범행을 저질렀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win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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