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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송고시간2019-09-02 08:00

■ 20대 마지막 정기국회 오늘 개막…여야 '조국 청문회' 협상

20대 마지막 정기국회가 2일 막을 올린다. 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청 본회의장에서 문희상 의장을 비롯한 여야 의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71회 정기국회 개회식을 갖는다. 100일간 열리는 정기국회에서 여야는 정부가 제출한 513조원 규모의 '슈퍼예산' 안을 심사하고, 지난 1년간 문재인 정부의 국정을 평가하는 국정감사를 실시한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08: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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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국 논란' 첫 언급 文대통령…대입제도개선 카드로 '돌파'의지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 딸의 대학입학 논란과 관련해 대입 제도 전반에 대한 재검토를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아세안 3개국 순방길에 오르면서 당정청 고위 관계자들과 환담을 갖고 조 후보자 논란과 관련해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문 대통령은 "조 후보자와 관련해 가족을 둘러싼 논란이 있는데 이 논란의 차원을 넘어서 대학 입시 제도 전반에 대해 재검토를 해달라"고 말했다고 윤도한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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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콩시위대, '공항 마비' 시도…中 오성홍기 불태우기도

범죄인 인도법(송환법) 완전 철폐와 행정장관 직선제 등을 요구하는 홍콩 시위대와 정부 간 갈등이 계속 격화하고 있다. 전날 시위대와 경찰이 화염병·벽돌과 최루탄·물대포 등을 동원해 치열하게 맞붙고 나서 시위대는 1일 오후 홍콩 국제공항 운영을 마비시키려는 집단행동에 나서 공항 이용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시위대는 이날엔 중국 국기인 오성홍기(五星紅旗)를 불태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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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흐리고 남부지방 비…남해안에 최대 120㎜

월요일인 2일 전국이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에는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과 경남, 제주도가 30∼80㎜(많은 곳 남해안 120㎜ 이상), 전북과 경북은 20∼60㎜이다. 이날 오전 5시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0.1도, 인천 21.3도, 춘천 17.8도, 강릉 21.7도, 대전 20.9도, 천안 17.3도, 전주 20.9도, 광주 20.4도, 제주, 23.6도, 대구 20.1도, 부산 21.6도, 울산 20.1도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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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오늘 한·태 정상회담…'4차산업 혁명' 기조연설

태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오전(현지시간) 쁘라윳 짠오차 태국 총리와 정상회담을 열고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미래산업 분야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 자리에서는 공식 환영식과 양 정부 간 양해각서 서명식, 공동언론발표 등의 일정이 함께 진행된다.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ICT 분야를 비롯해 첨단산업에 있어 신성장동력 창출에 힘을 모을 것을 강조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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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獨대통령, 2차대전 첫 폭격 현장서 "전쟁범죄, 용서 구한다"

프랑크 발터 슈타인마이어 독일 대통령이 1일(현지시간) 폴란드에서 열린 제2차 세계대전 발발 80주년 행사에 잇따라 참석해 과거사에 대해 용서를 구했다. 슈타인마이어 대통령은 이날 폴란드 중부 비엘룬에서 열린 2차 대전 80주년 행사에서 독일어와 폴란드어로 "비엘룬 공격의 희생자들을 애도한다. 독일의 압제에 희생된 폴란드인들을 기리며 용서를 구한다"라고 말했다고 dpa 통신과 AFP 통신 등이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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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허리케인 도리안, 최고등급 '퍼펙트스톰'…바하마·美 초비상

카리브해 국가인 바하마에 접근 중인 초강력 허리케인 '도리안'이 최고 등급인 5등급으로 세력을 키웠다고 미국 국립허리케인센터(NHC)가 1일(현지시간) 밝혔다. AP 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NHC는 이날 오전 9시30분 도리안의 최대 풍속이 시속 175마일(280㎞)로 이전(160마일·260㎞)보다 더 강해졌다고 밝혔다. 앞서 NHC는 이날 오전 8시 도리안의 최대 풍속이 시속 260㎞로 이전(240㎞)보다 더욱 거세져 '재앙 수준'(catastrophic)의 파괴력을 갖게 됐다며 등급을 상향 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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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폭행 혐의 배우 강지환, 오늘 성남지원서 첫 재판

외주 스태프 여성 2명을 성폭행하고 추행한 혐의로 구속기소 된 배우 겸 탤런트 강지환(본명 조태규·42) 씨에 대한 첫 공판이 2일 오후 1시 50분 수원지법 성남지원 제1형사부(부장판사 최창훈) 심리로 열린다. 강 씨는 지난 7월 9일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 자택에서 자신의 촬영을 돕는 외주 스태프 여성 2명과 술을 마신 뒤 이들이 자고 있던 방에 들어가 스태프 1명을 성폭행하고 다른 스태프를 성추행한 혐의(준강간 및 준강제추행)로 구속돼 같은 달 25일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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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오늘 최기영 과기장관·조성욱 공정위원장 후보자 청문회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와 정무위원회는 2일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후보자와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각 실시한다. 여야는 이날 인사청문회에서 두 후보자를 상대로 해당 분야의 정책적 역량과 도덕성 등 공직자로서의 자질 검증에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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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봉환 소진공 이사장 "소상공인 경쟁력 높여 경제 활성화"

조봉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은 2일 "소상공인 경쟁력 향상이 일자리 창출과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조 이사장은 연합뉴스와의 인터뷰에서 향후 공단의 사업 방향에 대해 "고객들이 많이 찾고, 매출이 올라서 소상공인·자영업자가 돈을 벌게 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려면 소상공인에 대한 고객의 신뢰가 높아지고 서비스가 향상돼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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