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취객이나 식당·미용실 손님 금품 '슬쩍'…2명 검거

송고시간2019-09-02 06:54

부산진경찰서
부산진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취객이나 식당, 미용실 손님 등을 상대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20) 씨를 구속하고 공범 1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 등은 지난달 9일 오전 1시 30분께 부산 부산진구 한 벤치에 술에 취해 자던 B(27) 씨를 부축하는 척 접근해 가방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 등은 또 식당이나 미용실 등에서 손님이 놔둔 휴대전화, 가방 등 600만원 상당 금품을 몰래 가져가고, 훔친 휴대전화로 300만원가량 소액결제를 한 혐의도 받는다.

경찰은 범행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 씨 등을 차례로 검거했다.

wink@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