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탬파베이 최지만, 연속 범타 후 교체…시즌 타율 0.263

송고시간2019-09-02 06:25

탬파베이 최지만
탬파베이 최지만

[AFP=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28)이 타점 기회에서 연속 범타로 물러난 뒤 교체됐다.

최지만은 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세인트피터즈버그 트로피카나 필드에서 열린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홈 경기에 4번 타자 1루수로 출전해 2타수 무안타에 그쳤다.

올 시즌 타율은 0.265에서 0.263(346타수 91안타)으로 소폭 하락했다.

그는 1회 말 1사 1, 2루 기회에서 2루수 직선타로 아웃됐다.

3회엔 2사 2루에서 초구를 공략했는데, 2루 땅볼을 치고 고개를 숙였다.

스코어링 포지션에서 연속 범타로 물러난 최지만은 5회 1사 1, 2루 기회에서 대타로 교체됐다.

상대 팀이 우완 선발 애덤 플루코를 좌완 올리버 페레스로 교체하자 탬파베이 벤치는 최지만 대신 트래비스 다노를 내세웠다.

탬파베이는 8-2로 승리하며 4연승을 기록했다.

cycl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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