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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장마' 울산 흐리고 비…내일까지 30∼80㎜ 예상

송고시간2019-09-02 05:50

가을 재촉하는 비
가을 재촉하는 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2일 울산은 흐리고 비가 오는 날씨가 이어지겠다.

울산기상대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부터 2일 오전 4시까지 울산에 내린 비는 1.6㎜의 강수량을 기록했다.

오전 5시 30분 현재 울산은 흐리고 곳에 따라 빗방울이 떨어지는 수준이지만, 오전 중에 다시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23도로 평년보다 낮겠다.

울산은 3일까지 정체전선의 영향으로, 4일에는 정체전선 상에서 발달하는 저기압 영향으로 비가 오겠다. 2일과 3일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30∼80㎜이다.

다만 2일 밤부터 3일 새벽까지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울산기상대는 "길게 이어지는 비는 정체전선 위치 변화 등에 따라 비가 집중되는 지역, 시점, 강수량 변동성이 크겠으니 앞으로 발표되는 기상정보를 참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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