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올레tv '많이 본 한국영화' 100편 중 최고 매출은 '극한직업'

송고시간2019-09-01 11:02

8월 30일 '한국영화의 밤' 개최…최다 출연 배우는 조진웅

올레tv, '한국영화의 밤' 개최
올레tv, '한국영화의 밤' 개최

[KT 제공]

(서울=연합뉴스) 강애란 기자 = 지난 11년간 올레tv에서 가장 높은 매출을 올린 한국영화는 '극한직업', 가장 많이 출연한 배우는 조진웅 씨로 나타났다.

KT는 8월 30일 서울 중구 '정동1928' 아트센터에서 올레tv 고객 200명을 초청해 '한국영화의 밤'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올해로 100년을 맞은 한국영화의 탄생과 발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2008년 올레tv 출시 이후 가장 많이 본 영화 100편이 공개됐다. 100편 가운데 한국영화가 70편을 차지했고, 70편의 누적 VOD 매출액은 약 1천200억원에 달했다.

가장 많이 본 한국영화 100편도 집계됐다. 100편 가운데 최고 매출을 기록한 한국영화는 '극한직업'으로 구매 횟수 55만건, 누적 매출액 약 50억원을 기록했다. 다큐멘터리 장르로는 처음으로 '노무현입니다'가 상위 100편 내에 이름을 올렸다.

가장 많은 작품에 출연한 배우는 조진웅으로 '완벽한 타인', '독전', '공작' 등 총 10편에 출연했다. 가장 많은 작품을 올린 감독은 윤종빈 감독으로 '공작', '군도', '범죄와의 전쟁' 3편이 순위권에 들었다.

또 올레tv에서 많이 본 한국영화 100편에는 극장 박스오피스 100위 안에 없는 영화 37편도 포함된 것으로 나타났다.

배우 마동석 주연의 '성난황소', '챔피언', '동네사람들' 등 영화는 극장 흥행 순위와 관계없이 올레tv에서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걸캅스', '굿바이싱글', '악녀' 등 여성 캐릭터 주연의 영화도 37편 중 5편을 차지했다.

KT 커스터머&미디어부문장 구현모 사장은 "IPTV와 한국영화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관계"라며 ""올레tv를 통해 고객들에게 더 다양한 한국영화를 소개하고 한국영화가 나아갈 새로운 100년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표] 2019년 상반기 극장과 올레tv TOP 10

순위 극장 올레tv
1 명량 극한직업
2 극한직업 신과함께-죄와벌
3 신과함께-죄와벌 범죄도시
4 국제시장 곡성
5 베테랑 신과함께-인과연
6 도둑들 마녀
7 7번방의 선물 베테랑
8 암살 독전
9 광해,왕이된 남자 완벽한타인
10 신과함께-인과연 강철비

aeran@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