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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송고시간2019-09-01 10:00

■ 한국도 백색국가서 日제외 '초읽기'…의견수렴 거쳐 이달내 시행

일본을 한국의 백색국가에서 제외하는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이 초읽기에 들어갔다. 정부는 의견수렴을 마치면 심사를 거쳐 일본을 한국의 백색국가인 '가' 지역에서 제외하고 신설되는 '가의2' 지역에 포함하는 내용을 담은 전략물자 수출입고시 개정안을 이달 내 확정·시행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0:00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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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수출 13.6% 감소한 442억달러…日규제 영향은 '제한적'

일본의 수출규제와 미중 무역분쟁 심화 등 대외여건 악화 속에 한국 수출이 9개월 연속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8월 수출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6% 줄어든 442억달러로 집계됐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수출이 -1.7%로 마이너스로 돌아선 이후 9개월 연속 감소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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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중, 오늘부터 추가관세…'9월 무역협상' 난기류

미국과 중국이 예고한대로 9월 1일부터 상대국 상품에 추가 관세를 부과하며 무역전쟁의 골이 더욱더 깊어지고 있다. 애초 9월 중으로 예상됐던 '무역협상 재개'에도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미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는 동부시간 기준으로 내달 1일 0시 1분(한국시간 1일 낮 1시1분)부터 총 1천120억 달러 규모의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15% 관세를 부과한다고 경제매체 CNBC 방송이 31일(현지시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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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 北최선희 담화에 "北 답 듣는대로 협상 준비돼 있어"

미국 국무부는 31일(현지시간) 미국과의 대화에 대한 기대가 점점 사라져가고 있다는 최선희 북한 외무성 제1부상 담화와 관련해 북한이 답을 주는 대로 협상할 준비가 돼 있다는 입장을 내놨다. 북한이 실무협상 재개에 대한 답을 주지 않은 채 미국 쪽에 협상 지연 책임을 돌리며 기싸움에 나선 가운데 맞대응을 자제하고 조속한 실무협상 재개 필요성을 촉구한 것으로 해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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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대통령, 태국 등 '아세안 3국' 순방차 오늘 출국

문재인 대통령은 태국·미얀마·라오스 등 5박 6일간의 동남아 3개국 순방을 위해 1일 출국한다. 태국은 공식방문, 미얀마·라오스는 국빈방문이다. 한국 대통령의 태국 공식방문과 미얀마 국빈방문은 2012년 이후 7년 만이며, 라오스 국빈방문은 처음이다. 이번 순방에 따라 문 대통령은 취임 후 아세안 10개국을 모두 방문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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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년 1인당 실질 나랏빚 767만원…2015년 이후 최대폭 증가

정부가 내년에 500조원이 넘는 예산을 확장적으로 편성한 결과 국민 한 사람이 평균적으로 부담해야 할 실질적인 나랏빚이 767만원으로 뛸 전망이다. 전년 대비 증가율은 중동호흡기증후군(MERS·메르스) 창궐을 수습하기 위해 추가경정예산(추경)을 편성했던 2015년 이후 가장 높다. 1일 정부의 2020년 예산안을 토대로 계산한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한 사람이 내년 부담해야 할 실질 국가채무(이하 실질 나랏빚)는 766만7천원으로 올해보다 17.7% 증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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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석열號 다음 칼끝 어디로…정치권 '검찰발 리스크' 바짝 긴장

검찰 '칼끝'의 향배를 놓고 정치권의 신경이 예민해지고 있다. 윤석열 검찰총장이 지휘하는 검찰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의혹을 조준하며 대대적인 수사를 전개하자 그 파장에 촉각을 곤두세우며 크게 긴장하고 있는 모습이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선 검찰이 조 후보자에 이어 또 다른 '살아있는 권력'을 겨눌 가능성을 놓고 설왕설래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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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연합사령부, 2021년 평택기지로…전작권 전환과 연계될듯

서울 용산 미군기지에 있는 한미연합사령부가 오는 2021년까지 평택 미군기지(캠프 험프리스)로 이전된다. 한미가 2021년 말까지 연합사를 이전하는 계획을 수립한 것은 문재인 정부 임기 마지막 해인 2022년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염두에 둔 것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1일 한미연합사와 국방부, 합동참모본부 등에 따르면 한미는 최근 한미연합사 본부를 2021년까지 평택 미군기지로 이전하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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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르포] 중국군 위협도, 대규모 검거도 홍콩 시민들 막지 못했다

31일 오후 3시 홍콩 도심 센트럴의 차터가든 공원에 세계 언론의 시선이 집중됐다. 전날 홍콩 경찰은 2014년 민주화 시위 '우산 혁명'을 이끌었던 조슈아 웡(黃之鋒)을 비롯해 홍콩의 민주 인사들을 무더기로 검거했다. 중국 인민해방군 장갑차가 홍콩에 진입하는 장면이 공개됐고, 민간인권전선 지미 샴(岑子杰) 대표는 대낮에 괴한의 흉기 공격을 받는 '백색테러'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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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좁아진 공채 취업문…대기업 하반기 신입공채 시즌

주요 대기업들이 이번 달부터 '2019년 하반기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기업들이 하반기 채용 규모를 예년보다 줄인 데다 수시 채용 확대까지 겹쳐 올해 공채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전망이다. 1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잡코리아' 등에 따르면 2일을 시작으로 10대 대기업 모두 이달 중 하반기 공채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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