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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 평양이 남북교류 협력한다면…2일 포럼 개최

송고시간2019-09-01 11:15

서울연구원,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실 공동주최

서울연구원 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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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독일 동서 베를린 간 교류 사례를 바탕으로 한국에서 지방정부가 참여하는 남북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서울연구원은 오는 2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지하 1층 소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실과 공동으로 '기획포럼: 동서 베를린 경험으로 본 지방정부의 남북협력 방안 모색'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베를린자유대학 이은정 교수가 '동서 베를린 경험으로 본 지방정부의 남북협력 방안'을 주제로 발제한다.

이 교수는 동서독 교류와 협력의 발전 과정을 개괄하면서 시기별 특징을 살핀 다음 독일의 특수성에도 보편적인 시사점이 있다는 주장을 펼칠 예정이다.

또 서울의 방송에 북한 방송을 개방하기, 서울과 평양에 있는 대학들의 학술교류 지원 등을 서울시에 제안한다.

이어지는 토론은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좌장으로 해 김종수 통일부 장관정책보좌관, 사문걸 프리드리히 애버트 재단 한국사무소장, 서보현 통일연구원 평화연구실장, 이태호 평화통일비전 사회적 대화 전국시민회의 공동운영위원장, 하승창 전 대통령비서실 사회혁신수석이 참여한다.

이날 행사에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김연철 통일부 장관 등이 참석한다. 희망자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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