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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교육청, 사학비리 공익제보자 특별채용 적극 나서기로

송고시간2019-09-01 09:00

교육청 공익제보위 권고 수용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3월 불공정한 교원채용, 부당한 계약절차 진행 등을 제보한 공익제보자들에게 포상증서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이 지난 3월 불공정한 교원채용, 부당한 계약절차 진행 등을 제보한 공익제보자들에게 포상증서 수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재영 기자 = 서울시교육청이 사립학교 비리를 폭로한 공익제보자를 적극적으로 특별채용하기로 했다.

서울시교육청은 공익제보자를 특별채용하거나 교육청에서 '파견근무' 형식으로 일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라는 교육청 공익제보위원회의 지난달 21일 권고를 수용해 시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교육청은 "사학비리를 폭로한 공익제보자는 부당한 징계로 직무에서 배제되고, 이후 소청심사나 재판에서 이겨 복직하더라도 다시 징계받아 직무에서 배제되거나 부당한 지시를 받는 경우가 많았다"면서 "이에 대한 보호·지원 조처가 강화된 만큼 사립학교 교직원들의 적극적인 공익제보가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jylee2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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