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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해외 여행객 수하물 검색 강화…돼지열병 유입 예방

송고시간2019-09-01 11:00

'해외 축산물 안 돼요'…최고 1천만원 벌금
'해외 축산물 안 돼요'…최고 1천만원 벌금

(대구=연합뉴스) 김현태 기자 = 29일 대구 동구 지저동 대구국제공항 입국장에 해외여행 후 생고기·햄 ·소시지·육포 등의 반입을 금지한다는 내용의 알림판이 세워져 있다.
. 2019.7.29 mtkht@yna.co.kr

(서울=연합뉴스) 이태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 연휴를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막고자 해외 여행객 휴대 수하물 검색을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김포공항과 인천항에 검역 탐지견을 보내고, 해외여행 후 들어오는 축산관계자에 대해서는 소독을 하고 축산물 소지 여부를 꼼꼼히 확인한다.

추석 연휴를 앞두고 10일 주요 공항과 항만에서 불법 휴대 축산물 반입 금지 홍보 캠페인도 벌인다.

휴대한 축산물을 신고하지 않고 몰래 들여오다 적발되면 최대 1천만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tsl@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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