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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군인자녀 학습 지원…'찾아가는 강사 서비스'

송고시간2019-09-01 07:15

(수원=연합뉴스) 이우성 기자 = 경기도는 잦은 근무지 이동, 격오지 근무 등으로 자녀 교육에 어려움을 겪는 경기북부 거주 직업군인 자녀에게 10월부터 강사가 직접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코딩 배우는 학생들
코딩 배우는 학생들

[연합뉴스TV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에서 양성한 도민강사가 군인 자녀 집을 찾아가 학습을 지원한다. 경기북부 군인 자녀 300여명이 대상이다.

도는 올해 시범운영하고 문제점을 개선해 내년부터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군인 배우자를 도민강사로 양성, 운영할 계획이다.

도민 강사 20여명이 5개 분야 20여개 소통·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군 자녀들을 찾아간다.

주요 내용은 ▲기초보충학습(국어·영어·수학) ▲창의 과학(드론·코딩·피지컬 컴퓨팅 등) ▲문화예술(드로잉·목공·도예) 등이다.

경기도 교육플랫폼 '찾아가는 배움교실'은 도내 강사 분야 취업 희망자에게 무료 양성 교육 후 아동 및 청소년에게 직접 찾아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자리 창출과 교육복지 효과를 가져오는 일석이조의 사업이다.

이용 문의는 경기도청 평생교육국 평생교육과(☎ 031-8008-4575)로 하면 된다.

gaonnur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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