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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한 교복 대세되나…경남교육청, 생활복형 교복 디자인 공모

송고시간2019-09-01 08:03

5일부터 10월 7일… 10월 23일 발표 후 12월 패션쇼 검토

생활복형 교복
생활복형 교복

[마산의신여중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생활복형 교복 디자인 공모전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1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기존 제복형 교복이 아닌 기능성과 활동성을 갖춘 실용적 디자인의 편한 교복 디자인을 공모한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편한 교복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일선 학교에 후드 티나 야구 점퍼 등 형태의 생활복형 교복 도입을 장려할 수 있을 것으로 도교육청은 기대했다.

공모전 작품 제출 기간은 오는 5일부터 10월 7일까지다.

일반부와 학생부로 나눠 공모전을 진행한다.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심사 결과는 10월 23일 발표한다.

최종 당선작에 대해서는 오는 12월 패션쇼를 여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딱딱한 제복형 교복 대신 학교에서 편하게 착용할 수 있는 생활복형 교복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갖도록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도내에서 제복형 교복 대신 생활복 형태의 교복을 도입한 중·고등학교는 지난해 427곳 가운데 165곳(38.6%)으로 파악된 바 있다.

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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