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광주 북구 4일 '일자리 매칭데이' 개최…26개 강소기업 참여

송고시간2019-09-01 09:09

광주 북구 취업박람회
광주 북구 취업박람회

2018년 광주 북구 취업박람회 자료사진.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2019 광주 북구 일자리 매칭데이'가 4일 전남대학교 컨벤션홀에서 열린다.

청년 구직자 및 취업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구인과 구직에 따른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지난해보다 9개 기업이 늘어난 총 26개의 지역 강소기업을 초청해 현장 면접 채용관을 운영한다.

현장을 찾은 구직자는 이력서·자기소개서·자격증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하면 구인기업과 1대1 현장 면접, 2차 심층 면접 등을 통해 취업할 수 있다.

LG이노텍·SK 등 대기업과 한국전력공사·한국자산관리공사 등 공기업들은 유용한 취업 정보를 알려주는 토론형 원테이블 컨설팅을 운영한다.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광주지방고용노동청·대학 일자리센터 등 10개 기관은 청년·여성·노인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맞춤형 취·창업 정보를 제공한다.

한국산업인력공단은 해외 취업을 준비하는 구직자를 위한 상담 부스를 운영한다.

행사 당일 오전 10시에는 전력거래소 조춘택 전문위원의 '공기업이 준비하는 4차 산업 방향'이라는 주제 강연이 있다.

오후 1시 30분에는 '청년창업 톡! 톡! 콘서트' 특별행사를 개최해 청년 창업가와 창업전문가의 정보공유 시간도 갖는다.

드론체험, 푸드트럭, 사회적경제기업 판매 장터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열린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1일 "구직자와 기업 간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해 기업과 지역 인재가 상생하며 발전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pch80@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