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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뉴커런츠상 심사위원장에 마이크 피기스 감독

송고시간2019-08-30 11:06

뉴커런츠상 심사위원장 마이크 피기스 감독
뉴커런츠상 심사위원장 마이크 피기스 감독

[BIFF 제공]

(부산=연합뉴스) 이종민 기자 = 10월 열리는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경쟁부문인 뉴커런츠상 심사위원과 지석상 심사위원이 확정됐다.

BIFF 사무국은 아시아의 재능 있는 신인 감독에게 주는 뉴커런츠상의 심사위원 5명과 지석상 심사위원 3명을 각각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뉴커런츠상 심사위원장에서는 영국 출신 마이크 피기스 감독이 위촉됐다.

마이크 피기스는 '라스베가스를 떠나며'(1995)로 전미비평가협회 감독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감독이다.

'라스베가스를 떠나며'에 출연한 니컬러스 케이지는 이 영화로 아카데미 남우주연상, 골든 글로브 남우주연상 등을 받으며 세계적인 스타가 됐다.

마이크 피기스 감독은 제2회 부산국제영화제에 그의 작품 '원 나잇 스탠드'(1997)가 초청되면서 부산국제영화제와 인연을 맺었다.

심사위원으로는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 예술감독 카를 오크, '아이카'(2018)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사말 예슬라모바, '디 아이'(2002)로 말레이시아 출신 최초로 금마장영화제 여우 주연상을 받은 리신제, 한국영화 해외배급을 주로 맡아온 화인컷 서영주 대표가 각각 선정됐다.

고 김지석 BIFF 수석프로그래머를 기리기 위해 2017년 신설된 지석상 심사위원에는 이란의 거장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을 비롯해 허문영 영화의전당 프로그램 디렉터, 제11회 BIFF 때 뉴커런츠상을 받은 말레이시아의 탄 추이무이 감독이 위촉됐다.

올해 제24회 부산국제영화제는 10월 3일 개막해 12일까지 영화의전당이 있는 해운대 등 부산 일원에서 열린다.

ljm70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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