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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로 배우는 수학"…석문출판사 '섭리적인 수학놀이' 출간

"요리로 배우는 수학"…석문출판사 '섭리적인 수학놀이' 출간 - 1

▲ 석문출판사는 지난 8일 요리와 미션으로 놀이처럼 즐겁게 수학 공부를 할 수 있는 방법이 담긴 '섭리적인 수학놀이'를 출간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대현·이명우 씨가 '주무르는 수 요리방 협동조합'에서 7년간 아이들과 수학 수업을 진행한 경험을 정리한 이 책은 수학 개념에 깃든 섭리적 속성을 밝히고 일상의 가치들을 수학 개념을 통해 재조명했다.

이 책은 우리가 일상 속 어디에서나 접할 수 있는 가치인 '12가지 섭리적 속성'을 통해 서로를 인정·존중하고 배려하는 가치가 수학의 개념과 공식 속에 들어있음을 깨우칠 수 있다고 소개한다.

사칙연산 나누기 및 공약수를 통해 누구에게나 공정하고 공평하게 적용되는 기회 균등성과 균형 형평성의 가치가 왜 좋은지를 자연스레 깨우칠 수 있다. 부등식을 통해 인정 배려성의 마음을 가지며 요리 레시피에 담긴 비율과 비례의 이치와 원리를 통해 체계 논리성을 키워갈 수 있다.

저자는 "수학은 인류가 섭리의 진리적 사실들을 체계, 논리, 합리적으로 탐구하며 밝고 맑고 찬란해질 수 있도록 하늘이 선물한 도구"라며 "이를 바탕으로 여러 가지 수학 개념의 참된 의미를 풀어나가는 것"이라고 설명한다.

아이들이 수학을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간결한 설명과 일러스트, 교실에서 겪은 실제 경험담들을 담았으며, 학부모나 교사들이 아이들과 수학 공부할 때 활용하기 좋도록 레시피도 따로 실었다.

정대현 씨는 "이 책은 정답을 맞혀야 한다는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자신에 대한 믿음과 자존감을 살려주는 데서 시작된다"며 "아이들이 자신감을 가지고 서로 어울리면서 수학이 자신에게 왜 필요한지를 몸으로 체득할 수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2019/08/29 11:33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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